[수완뉴스=문화체육관광부]배은빈 기자,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본단이 7월27일 0시5부에 출국 하였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선수단 본단은 선수단장 정몽규를 비롯한 본부 임원23명을 포함하여 종목별 선수단 9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본단 외에 지원단과 기자단 등 총61명이 대한항공 선수단 전세기로 함께 출국하였다

한국 선수단은 리우 올림픽에 24개 종목 선수 204명과 임원129명 등 총333명 규모이고 이번 대회 종합순위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체부는 8월4일 올림픽 개회전날부터 22일 까지 ‘리우올림픽 24시간 비상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이는 메달 획득 등 경기 상황,안전과 질병관련 사항,선수단 동정 등을 현지로부터 접수하기 위함이며 또한 상황 발생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위험요소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치안 상황 등을 감안해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고, 입국·출국 시 공항 내 공식행사를 생략해 달라”라며 선수단과 기자단 등의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글, 배은빈 기자@beb0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