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힐링농업체험 운영한다

[수완뉴스=서울시청]김종담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들에게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8월 30일부터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 올해 3번째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초등, 중등학고 단체 2000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하며 농산물 수확 등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에서는 농촌자연생활체험, 녹색식생활 체험으로 나뉘어 지는데 농촌자연생활체험에서는 모조임기, 농기구 체험, 동물먹이주기 등이 있으며 녹색식생활 체험에서는 밥짓기, 제철농사물 조리 시식 등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시는 강조하였다.
참여 신청은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가능하다.
김영문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힐링농업을 체험하면서 농산물에게 관심이 많아질 수 있게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화 함께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