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보건복지부]김종담 기자, 보건복지부가 1일부터 알부민주사제, 소아 관절염 치로제, 소아 암환자 빈혈 치료제 등을 건강보험에 적용시킨다고 발표하였다.

복지부는 이번 정책은 영양공급의 목적의 남용 우려로 인해 합의점을 차직 어려워 건강보험심사평간원과 임상전문가 등을 구성하여 회의 등을 통해 개선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이번 정책 시행으로 3만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환자본인부담은 연간 366억원 감소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정책으로 보험적용이 되지 못했던 소아 암환자, 관절염환자 등에게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에만 급여되던 주사제가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에게도 보험적용이 확대된다

또한 C형간염 치료제에서는 1형과 2형 환자에게 보험이 적용되어 일부 소수 환자들이 어려움에 겪었지만 이번 정책으로 인해 3형과 4형에게도 보험이 급여되도록 하였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