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부적격 장관 후보 임명은 국회와 법을 무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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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정당(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이 김재수,조윤선 장관 후보의 임명이 강행을 예고한 것에 대해서 국회를 무시하고 법으로 명시된 인사청문제도를 부정하고 조롱하는 행위라며 비판했다.

더민주 박경미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김재수, 조윤선 장관 후보자는 이미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의견’의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었고 이는 국회가 장관으로서의 자격이 없을 확인한 것이라하며 박 대통령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신분을 속여 징계를 피한 이철성 경찰청장의 임명을 강행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며 청와대를 압박하였고 직무 관련 기업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득한 김재수 후보자, 재산증식과정이 불분명할 뿐 아니라 배우자가 관련상임위의 사건을 대거 수임한 조윤선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말하였다

박 대변인은 국회를 무시하고 민의를 외면하는 국정운영이 성공할 수 는 없으며 박대통령은 오만과 독선을 거두고 국회를 존중해 이들 후보자들의 임명을 철회하는 동시에 인사검증 실패의 책임을 묻고 비리의혹에 대한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위해 우병우 수석 해임을 거듭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글 imreporter@ 최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