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정당(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세월호 특조위가 정부의 끊임없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청문회를 통해 진상조사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면서 특조위가 진상을 조사할 수 있도록 기간을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고 4일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고작 19mm 굵기의 호스로 6,000톤이 넘는 배에 공기를 주입하고 부력을 유지하려했던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며 그마저도 생존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었던 식당칸에 공기를 주입한 것이 아닌 조타실에 공기를 넣은 사실이 드러나였고 이는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헛되이버리고 국민들의 질타를 피하기 위한 쇼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것도 모자라 특조위 예산을 끊고 파견공무원을 복귀시키고 청문회 장소 대여를 위해 대금까지 완납한 사학연금제단에 외압을 행사해 청문회개최를 방해했다고 말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으려고 하는 박근혜 정부의 행태의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하였다.

현재 정부는 특조위의 활동기간을 9월로 마무리된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선채인양이 될 때까지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며 관련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글 imreporter@ 최명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