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사회] 지난 3일 서울시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 성수~용답역 간 장안철교 교량 하부에서 보강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하천으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추락한 작업자는 서울메트로 발주사인 3s엔지니어링 소속으로 작업 발판 지지대를 철거하는 도중 중랑천으로 추락하였고 119가 출동해 수색에 나섰으나 끝내 숨진 체 발견되었다.
지난 5월 28일 사고지점에서 멀지 않은 구의역에서도 사고가 있었다.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19살 청년이 전철에 치여 숨진 사고였다.
구의역사고 당시 이른바 ‘안전의 외주화’를 비롯한 여러 문제가 발견되었고 서울시는 이 점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또다시 안전사고가 일어났고 최근 이러한 철도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과거에 세월호사고등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으나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운영방식으로 노동자의 행복가치와 안전은 더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고 책임을 떠넘기기 바쁜 이 상황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위험한 작업은 계속 이어지고있다.
참고로 사고가 났던 9월 3일은 구의역사고가 일어난 지 100일 하고도 3일이 지난 날 이였다

글 imreporter@ 최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