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청년 열정페이 근절 위한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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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국회] 지난 19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청년열정페이 근절을 위한 현장방문’을 하였다. 정 의장은 산학협력 실습생과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진행중인 ‘약속을 지키는 청년 희망 일터’ 캠페인을 함께 했다.

정 의장은 최저임금 근로감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적발 즉시 과태료 부과, 신고 간소화 등의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법 개정을 비롯해 청년 다수고용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 및 처벌강화와 취악 청년 근로자에 대한 교육훈련 지원금 및 인력 지원 강화를 통해 일자리 상승 사다리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고“열정을 빌미로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는 열정페이 청년이 2013년에 45만명에서 2016년 63만 명으로 급증하는 추세고 한달임금도 81만원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열정페이가 사라져야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되살릴 수 있는 만큼, 국회와 정부가 함께 청년 열정페이 근절을 위한 관련법 개정,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공일자리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글,  imrepoter@ 최명석기자

사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