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문화]신영균 기자, 오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양일간 오산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오산에어파워데이가 무료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산에어파워데이는 지난 2012년 이후 약 4년만에 재개최되는 주한미군 최대 기지개방행사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주한민군과 대한민국 공군화 함께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종은 대한민국 공군은 주력전투기 KF-16 팰콘, F-15K 슬램이글, F-5 제공호와  CN-235, 치누크 헬리콥터,  우리나라가 제작한 T-50 고등훈련기와 KT-1 훈련기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미국공군 및 육군은 A-10 썬더볼트, F-16 팰콘, U-2 고고도 정찰기, KC-135 공중급유기 등의 기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중기동 확정된 기체는 현재 대한민국공군 블랙이글스, T-50 고등훈련기 시범비행, KT-1 훈련기, 치누크 낙하산 시범팀, 미공군에서는 F-16 시범비행팀 및 U-2 정찰기와 A-10 썬더볼트, F-16 팰콘이 비행 확정되있으며, 전투 탐색 시범 및 구조 시범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 국민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오산에어파워데이는 무기 모양의 장난감, 유리병, 자전거, 아이스박스,드론을 반입 금지 품목에 지정하였다.

행사에 대한 최신정보는 오산에어쇼 홈페이지 (http://www.osan.af.mil/Home/오산에어쇼-2016.asp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신영균 기자 sykdhqk@

사진, 오산에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