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시 33분경 경주 남남서쪽 11km에서 4.5 여진이 발생하였다고 기상청이 발표하였다.

이번 지진은 대구경북과 더불어 부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각종 SNS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무섭다’, ‘대피해야 되는거 아닌가’ 등의 글을 남겨 시민들에 대한 불안감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기상청 홈페이지는 지진이 일어난 후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국민안전처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난 5.8 강진 이후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긴급재난문자도 지진이 발생한 약 10분 후에야 재난문자가 발송되어 시민들의 불안감을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1시 10분을 기준으로 5.8 강진이 일어난 후 1.5~3.0 여진은 360회, 3.0에서 4.0은 14회 4.0에서 5.0은 2회로 총 376회의 여진이 발생하였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글, 김종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