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사회]최명석 기자, 정부가 23일부터 광역 상수도 요금을 4.8% 인상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각 가정이 내는 요금은 1.07% 인상되고 한달에 141원의 부담이 더 하게 되는데 문제는 폭염으로 인한 전기료 폭탄을 맞은 상황에 농산물가격도 급등하여 서민물가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에서 수도요금마저 올라 서민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거기에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주민세도 두배 가까이 인상시키며 말 그대로 월급빼고 다오르는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뜩이나 전기세 폭탄 맞았는데 뭐하는 거냐’ ‘곧 있으면 추워지는데 가스요금도 인상되는 것 아니냐’ 라는 등의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로 국민들의 소득은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식자재가격 인상과 각종 공과금 인상 등 야금야금 오르는 물가로 인해 국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글, 최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