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서울시청]김종담 기자, 오는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비보이 공연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대표인 B-boy단 등 다양한 그룹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사이퍼 무대를 만들어 비보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공간 또한 만들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래피티 존이 마련되어 전문 아티스트들이 대형합판에 그래피티 작업을 하여 시민들의 포토존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 비보이 행사로 인해 행사 당일 9시부터 19시까지 장층단로 3개의 차선이 통제될 예정이며 행사구역 안의 정류아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공항버스 정류장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임시 폐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2016년 마지막 보행전용거리 행사로써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간을 준비하였다“면서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비보이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su-wan.com

사진, 서울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