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대통령 지지율은 민심의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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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정당(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16일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지적하며 불통 리더십을 그만둬야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한국 갤럽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26%에 그쳐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하며 이는 거의 레임덕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레임덕’은 정치 지도자의 집권 말기에 나타나는 지도력공백현상으로 집권당이 의회에서 다수 의석을 얻지 못한 경우를 뜻하며 전문가들은 지지율 40%부터 안정적 국정운영의 토대로 보고 25%이하를 레임덕으로 본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최순실씨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백남기 농민 사인 논란, 우병우 민정수석 비리 의혹, 국정감사 파행 등 정부와 여당에 부정정인 사안들이 복합적으로 누적된 결과이며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말한 청와대의 오만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며 불통 리더십은 아픙로 민심이반을 더욱 부추긴다고도 하였다.

박 의원은 청와대 주장처럼 안보 위기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측근 비리 의혹에 합리적으로 대응해야하며 가장 먼저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진위를 밝히는게 청와대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18대 대통령의 임기는 1년 4개월 남은 상황이다.

글, 최명석 기자

편집, 김동주 tong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