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선거인단 과반으로 대통령 당선, 세계는 공포에 휩싸여

[수완뉴스=정치]김종담 기자,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미국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결과는 충격적이였다

출구조사에서 힐러리가 간소하게 우승할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하였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석중 공화당 상원 의원 51석, 하원의원 236석로 총 276석은 트럼프에게 돌아갔고 민주당은 상원의원 47석, 하원의원 191석으로 힐러리는 218석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했다

당선 결과가 나오자 트럼프 유세장에는 뜨거운 박수 등 열광 그 자체였지만 힐러리 쪽에서는 망연자실한 채 돌아가는 사람과 우는 사람 등 침울한 분위기였다.

유세장뿐만 아니라 해외도 충격에 빠졌다. 선거 전 힐러리가 우세하다는 출구조사로 한때 뉴옥 증시는 올라갔으나 트럼프가 역전되는 순간 갑자기 급하게 떨어지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코스피 지수는 개장 첫날 2008 포인트를 유지하다가 45포인트나 떨어진 1958포인트에 마감되었고 일본의 야심찬 계획인 아베노믹스는 앤화가 갑자기 오르면서 브렉시트 이후 경제에 큰 충격을 받았다.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우리 정부는 오늘 NSC긴급회의를 열어 앞으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중국과 우리나라 등 FTA에 대한 고심은 깊어져갔다.

트럼프 당선으로 트럼프가 발언했던 것들도 화제이다. 트럼프는 공약에서 상속세 폐지와 소득세 인하 등 미국 경제인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공약과 더불어 멕시코 장벽 건설, 무슬림 입국 금지 등 비하적인 공약과 더불어 FTA재협상, 중국 관세 35~45% 보복관세, 해외자산울 미국에 들여올 경우 세율 10%부과 등 국수적인 공약들이 나왔다.

트럼프 당선으로 해외 체재가 바뀔 것으로 우려되어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트럼프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 해외가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사진,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