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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월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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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안전대책반’ 확대 운영 예정

[수완뉴스=사회] 최명석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19일 광화문 일대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집회에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지난 12일 설치되었던 ‘학생안전대책반’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청사 본관 정책안전기획관실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소방재난본부와의 핫라인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집회 현장에 장학사 및 보건교사 등 21명을 파견하여 학생들과 함께 이동하면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충돌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응급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각 교육청에서 파견한 장학사들을 위하여 ‘현장 상황반’을 학교보건진흥원에 설치하고, 동화면세점, 세종문화회관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학생 응급처치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학생안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집회의 참석한 학생들은 오직 평화적인 수단과 방법으로만 의사를 표현하기를 바라는 동시에 시민분들도 학생들의 안전에 각별히 배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19일에는 ‘엄마부대’,‘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등 극우단체의 맞불집회도 예정되어있어 크고 작은 충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학생들을 비롯한 집회참가 시민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글, 최명석 기자 im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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