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동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의 병, 의원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잠복결핵 바로 알기라는 팜플렛을 제작 및 배포했다.

팜플렛의 내용에는 잠복결핵이 무엇인지 다른 결핵과 어떤 차이점이 있고,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보통 잠복결핵 치료는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와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1~2가지 항결핵제를 3~9개월간 복용하며 치료한다고 한다.

특히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주 이상 기침 또는 가래가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고 결핵환자와 접촉시에는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잠복결핵 및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올바른 기침예절을 생활속에서 꼭 실천하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문의 사항이나 교육자료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국번없이 1339)나 가까운 보건소, 결핵ZERO 홈페이지 (http://tbzero.cdc.g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수완뉴스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