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 원주 시립 도서관] 김동주 기자, 원주 시립 도서관 1층 전시실 에서  <원주 문화재, 불교 유적 유물>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이 날 전시회에서는 1900년대 부터 2010년대까지 법천사지, 흥법사지, 거돈사지, 구룡사, 영천사,  상원사, 보문사,  입석사, 용문사 등 국내 대표적인 불교 유적지의 사진이 전시되었다.

그중에서 구룡사 대웅전과 보광루, 심검당의 옛 사진과 오늘날의 모습을 대조하여 전시되기도 하였다.  전시회의 한켠에는 봉산동 당간 지주와 법천사지 당간 지주, 귀래리 삼층석탑, 원주 정지들, 남산 추월대, 일산동 지역의 삼층·오층석탑의 사진도 같이 전시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공하고 원주 문화예술과에서 자체 소장하고 있는 초조본 대방광 불화범경, 묘법연화경, 상교정본, 바라밀경, 불조삼경을 사진 촬영하여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원주지역과 강원도 지역의 불교 유물, 유적지가 주로 시립 도서관에 전시되었다.

글, 사진 = 김동주 취재기자 (tongjoo@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