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개통된 서울역고가, 이제는 생명이 살아숨쉬는 보행자다리로 탈바꿈!

주말 오전오후, 가족들과 여기 나들이는 어때?

서울로 7017,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 한 몸에!

[수완뉴스= 서울역] 김동주 기자, 예전의 서울역고가 도로는 잊어라~ 이제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보행자 다리로 변신! “서울로 7017”

서울역고가 역사!?

1969년 3월 19일 착공하여 1970년 8월 15일 개통된 서울역 고가 도로를 박원순 시장이 2014년 지방선거 공약을 통해 미국 하이라인 공원을 모델 삼아 서울역 고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2015년 12월 고가도로를 폐쇄한 이후 당초 공원 개장 일자가 19대 대통령 선거로 인해 2017년 4월에서 지난 5월 20일에 오픈하였다.

서울로 7017 계획 과정

서울로 7017이라는 이름으로 공원이 개장하면서 언론과 시민들의 관심이 온통 쏠렸다. 서울로 7017의 유래는 서울역 고가도로가 개통되었던 일자인 1970년과 2017년과 17개의 사람길, 고가차도의 높이인 17cm 등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확정되었다.

참고로 프로젝트 명인 서울로 7017 프로젝트로도 쓰이기도 하였다.

박원순 시장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영상 (출처 =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서울로 7017을 걷는 동안에 주변에서는 아직 공사중인 곳이 두루 있다. 전망대의 경우 아직 출입통제를 하고 있는 점, 서울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참고하여야 한다.

이번주 주말, 서울로 7017에서 가족들과 서울역 주변 풍경을 구경하며 기념촬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서울로 7017 주변 사진 (사진= 수완뉴스 김동주 취재기자) 

서울로 7017 공원에 위치한 작은 카페

서울로 7017 앞 “서울스퀘어”의 모습

기존의 고가 도로를 철거하고 시민 휴식터 제공과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도로를 조성한 사실에 있어 긍정적이지만 자동차 전용 도로를 철거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 (차량통제, 도로막힘 등) 해결에 대해서 서울시 당국에 촉구하는 바이다.

[현장기자 스케치] 수완뉴스 기자가 직접 서울로 7017에 가다!

글, 사진·영상 = 취재1팀 김동주 취재기자 (tongjoo@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