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원주시] 김동주 선임,  지난 6월 15일 한 어린이집의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발생과 관련하여 원주시보건소에서는 신고당일부터 역학조사 및 환자격리조치를 하였으며, 신고 다음날(6월16일)부터 추가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여 6월28일 마지막 환자의 최종 병원체 음성을 확인하여 역학조사를 종료하였다.

지역 내 추가 감염은 없었고, 해당 어린이집이 소규모인 관계로 보존식을 보유할 의무가 없어 발생 원인음식은 확인할 수 없었고, 역학조사 상 햄버거와 관련된 사항은 없었다.

현재 역학조사에서 확인된 장출혈성대장균의 혈청형은 O121형이다. 외국 사례 중 밀가루를 통해 전파된 경우가 있다. 또한, 용혈성요독증후군이 확인된 환자는 서울소재 모병원에서 상태가 호전되어 6월23일 퇴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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