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부천시청]  송하준 인턴기자, 복사골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하여 만들어가는 ‘제17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가 지난 9월 9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 축제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기회부터 실제 운영까지 청소년들의 손으로 진행하는 전국적인 축제이다. 복사골청소년예술제의 부제인 ‘내숭無 성깔有’는 내숭 없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해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가진다.
▲ ‘Show me the 부천’ 청소년 랩 동아리 배틀공연본 예술제는 209팀 중 최종 오디션에서 선발된 20팀이 ‘DoDo한 경연대회(결선)’에서 본선대회를 치뤘다. 
▲ ‘DoDo한 공간’ 다양한 체험부스 진행

‘DoDo한 페스티벌(프린지)’은 장르와 소재 상관없이 끼를 발휘하는 프린지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올해 처음 진행되는 ‘Show me the 부천(랩배틀)’은 10대의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랩 배틀 공연이다.

무대공연뿐만 아니라 ‘DoDo한 공간(체험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마련되어 부천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다.

Do Do한 페스티벌 사회자 김민선(18)은 “이 청소년 예술제는 기획부터 실제 운영까지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 “그러다 보니 기획 운영 학생들끼리 일정 맞추는 것과 의견조율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만든 축제이다 보니 감회가 새롭고 자부심이 느껴진다” 라고 말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감, 문화, 탈출구, 방향성’ 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복사골청소년예술제는 매년 부천시에서 개최된다.
글, 사진 : 송하준 인턴기자 (zuxmfck0313@naver.com)
편집, 종합보도부 1팀 팀장 김동주 선임기자 (tongjoo@su-wan.com
– 9/10일 최초 업로드 : 김윤수 인턴기자
– 9/11 2차, 3차 편집 및 교열/교정 : 김동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