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oice] 추석 때 기자들은 뭐하나요? – 남지연 기자를 인터뷰하다!

[The Voice]  본지에서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고 활동하고 있는 인턴기자들이 몇명 있는데 그중 남지연 기자를 인터뷰해보았다. 남지연 인턴기자는 올해 21세로 행정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다.  그녀는 우키마사호 침몰사건, 일본과 관련된 대한민국의 과거사 청산 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해 보려는 기자다.

아래는 남지연 기자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Q. 자신의 이름과 소속, 직책,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적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종보부에서 정치사회부 인턴기자로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있는 남지연이라고 합니다 🙂

Q. 수완뉴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A. 기자가 꿈이기 때문에 언론 관련 대외활동을 찾아보며 수완뉴스라는 언론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수완뉴스 기자활동을 통하여 다른 기자단활동보다는 좀 더 기사라는 형식에 가까운 기사를 쓸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기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수완뉴스 선배인 김동주 기자에게 바라는 점
A. 아직까진 크게 없는거 같아요, 취재관련사항 등 자세히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현재 준비 중인 기획기사가 있다면?
A. 우키시마호 침몰 관련 기사를 비롯한 일본과의 역사 관련 기사, 인종차별 기사 등 제가 인상깊게 본 주제를 바탕으로 다루고, 시사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지금 학교생활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손도 못대고 있어요… ?

Q. 기자단 활동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싶은 말
A. 기자단 활동이 소위말하는 ‘스펙’ 쌓기의 일환일지라도, 시간을 들여서 좀 더 적극적으로 취재를 해보고, 정보를 찾아서 기사를 쓰면 깨닫고 느끼게 되는 것이 참 많은거 같아요. 분명 돌이켜 생각해보면 값진 경험이 될테니 활동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진부한 기사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임해서 여러가지의 시사점으로 읽는이에게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그런 기사들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Q. 내가 생각하는 청소년 미디어란?
A. 청소년의 관점과 시각이 들어가있기에, 언론을 비롯한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Q. 끝으로 추석 연휴가 끝나면?
A. 대학생이라서 중간고사 시험 준비를 하게 될거 같아요~ 시험이 끝나면 기획한 기사들 작성에 들어가는 동시에 다양한 시사들을 접하면서 기사로 기획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