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  내일 (31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시민연대에서 100일 남은 평창, 평화올림픽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연다.

올림픽 기간 중 실시되는 연례 대규모 한미군사훈련 키 리졸브 · 독수리 훈련 중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시민연대는 사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리고 올림픽 기간에는 북한 선수단도 참가하므로 남북공동응원단 성사 및 한미정상도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전쟁을 부르는 일체의 행동은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도 말하였다.

평창동계올림픽 100일을 앞두고 6・15강원본부 (상임대표 서재일목사)는 31일 오전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선수단참여, 남북공동응원단 성사, 평화올림픽 개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다음 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창올림픽이 한반도의 긴장과 대립을 해소하고 평화와 번영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의장도 직접 참여한다. 6・15남측위원회는 지난 2월 8일 심양에서 열린 6・15북측위원회와의 회담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다양한 체육문화교류가 실현되도록 노력한다는 7개항의 공동 보도문을 채택한 바 있다. 당시 합의에 따라 지난 3월29일부터 4월 9일까지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강릉에 왔고, 당시 남북공동응원단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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