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강릉] 2018 평창 동계올림피픽 대회 빙상 경기 개최 도시이자, 강원도 제 2도시인 강릉시가 물가 안정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하여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 강릉의 발전을 위해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노력과 포부를 강릉시는 보도자료로 밝혔다.

동계올림픽이라는 특수와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과 함께 서울에서 강릉간 KTX개통으로 인한 지역의 전반적인 물가상승이 예견되어 물가 안정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 전개와 외식 가격 편승 인상에 대한 엄정 대응하는등 강력한 지도 관리로 물가 안정에 발빠른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

최근 올림픽기간 동안 강릉시 내 숙박업소의 요금 문제 등에, 시는 공공요금 인상은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며, 개인서비스 사업자들에게는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하고, 가격 모범업소에는 다양한 인세티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창업과 운영자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하였다.

한편, 과도한 물가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각종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아울러, 개인서비스업과 주요생필품의 물가모니터링을 통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식품접객업소의 부당요금 징수,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미표지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을 확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불편부당한 피해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적극적인 대처를 해 나갈 것이며,

특히, 올림픽특수를 이용한 음식 등 외식가격이 상승 될 것으로 판단되어 소비자 관련 단체,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부,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연합회 등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한 물가안정에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가 아름다운 미래 유산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올림픽의 호재를 물가안정이라는

이미지 상승으로 지역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

 

동계PD

김동주 선임기자 (tongjoo@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