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평창군] 김동주 기자,  평창군은 이달 23일까지 “결혼이민자 모국방문사업”에 참여할 4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모국을 찾지 못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에 모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행복과 사랑을 다지고 한국생활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평창군에 3년 이상 거주한 다문화가족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우선으로 국내정착기간,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 등을 심사해 4가정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이외에도 결혼이민자 운전면허취득지원, 결혼이민자와 자녀의 한글학습지 지원 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명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오랫동안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모국방문 지원 외에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적응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동주 평창군청 주재기자 (tongjoo@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