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평창군] 김동주 기자,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분관장 김미숙)에서는 2월 14일 대화 남부교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재가 장애인과 독거노인 80가정에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명절 음식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명절 음식나누기” 행사는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는 대화남부교회(목사 이병철)에서 만두와 떡, 그리고 장소를 제공하였다.

또한, 평창분관 장애인후원이사회(회장 손정순)와 평창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연희), 평창한우마을(대표 김진훈)에서 명절음식 재료 및 곰탕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하였다.

김미숙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장은 “매년 차가운 겨울을 녹여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재가 장애인분들과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의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기원하며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동주 평창군 주재기자 (tongjoo@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