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미디어] 뉴미디어팀,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이 운영하거나,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민간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단체들은 대개 정부기관이나 정부 주도의 공공단체로 착각하기 일쑤다.

최근 페이스북으로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청소년협회라는 단체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한 대형 청소년단체 기업에서 유명 청소년단체인 “한국청소년연맹”의 영문 명칭(Korea Youth Association)을 사칭하고 있고, 단체주소지, 등록번호, 대표번호 등 기본적 정보를 전혀 확인할 수 없다고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본사 취재진이 대한민국청소년협회의 한 관계자와 사전 통화 및 모바일메신저로 접촉한 결과, 앞으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에 한 언론이 보도한 기사에서 언급한 연락처(전화, 메일)은 단체의 공식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사이트를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무실 주소에 대해서도 돈을 벌기 위한 사업자등록형태의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자금조달과 예산집행에 있어 어려움이 있고, 저희 팀은 사무실 없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365봉사활동 시간 지급에 대해서는 현재 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칼럼리스트 건과 관련하여, 운영진의 착오로 인하여 절차가 늦어지고 있으며, 지원자가 굉장히 많은 데에 비해, 운영진 인원은 상당히 적기 때문에 안내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고 했다. 이어, 한국청소년연맹의 영문 명칭 사칭과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며 운영진들의 미숙함을 인정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할 것을 밝혔다.

참고로 이 내용은 대한민국청소년협회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공식입장문(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3748064431977&id=134490894024361) 의 내용과 같다.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다연 대표(19)은 어제 (26일) 해당 언론으로부터 취재 질의를 받았는데, 통보 식으로 받게 되어 굉장히 당황했고 답변을 하였다는 표시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락이 안되고 있다“고 본사 취재진에게 토로했다.

해당 언론사가 어떻게 기사를 썼는지는 해당 언론사 매체에 접속하면 알 수 있을 것 같고, 대한민국청소년협회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 모두 기술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청소년협회의 공식누리집은 https://kyouthassociation.modoo.at/  로 접속하면 된다.

 

뉴미디어팀 (media@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