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강원기능경기대회]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4일부터 9일까지 강릉과 춘천, 원주에서 열리는 ‘2108년도 강원도기능경기대회’에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19개교 19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고 밝혔다.

모두 31개 직종에 참가하는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자동차 차체수리와 정보기술, 제빵 등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도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민병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처음엔 낯설고 새로운 것에서, 이제는 누구보다도 자신 있게 설계하고 조립하고 다룰 줄 아는 숙련 기능공에 한 발짝씩 다가갈 때마다 기쁨의 순간들도 있었을 것”이라며 “강원 기능인의 열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축제마당에서 기술과 재량을 뽐내는데 후회 없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