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원주시보건소]  강원도출입기자반, 원주시보건소는 관절염과 낙상예방을 위한 타이치 운동교실 참가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4월 9일(월)부터 4월 13일(금)까지며, 50세 이상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기간은 4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6주 과정이다.

보건소 지하1층 건강증진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타이치 운동은 중국의 전통무술인 태극권을 관절염과 낙상예방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변형시킨 운동이다.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해 관절통증을 감소시키고 집중력과 몸의 균형감각을 증진시켜 낙상을 예방하는 데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타이치 운동은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절운동으로 적합하며, 관절염 예방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글, 강원도출입기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