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객원기자단 및 학생기자단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입니다

먼저 이번 2018년 공채 관련하여 일부 기자단을 통폐합한다는 갑작스러운 공고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최근들어 모집 인수가 급격히 줄어, 기자단을 나눠 모집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서, 기수제도도 변경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2015년 부터 1기 학생기자단, 2016년 2기 학생기자단 2017년 3기 학생기자단을 모집했는데 2017년 말부터 인턴객원기자단이라는 이름으로 무기수 모집을 실시하였습니다.

2017년 인턴객원기자단으로 지원하신 분들은 기존의 학생기자단 3기로 통합하고, 2018년부터는 4기 기자로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자단의 명칭과 주역할은 수완뉴스 청소년 언론 인턴쉽 체험 활동 기자단으로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기자단을 운영을 하면서 효율적인 측면과 활동적인 측면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고 개편하며 운영해왔는데,

전반적으로 일부 학생기자들은 지원을 해놓고도 연락이 두절되거나 학업 등의 이유로  미루거나 본사와 연락을 잘하지 않는 등 운영상 불편과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2018년에는 가능한 자발적인 활동과 자율적인 활동 위주로 하고, 월 2회 기사 작성 정책을 가능한 지킬 수 있도록 각 기자님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협의하고자 하고, 본사는 보도자료 위주의 기사 송출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본사 주도적인 현장 취재를 하다보니 기타 여비가 많이 들어가 굉장한 자금의 손실을 경험했고, 그러다보니 저절로 학생기자들에게 들어가는 지원금도 줄게 되어, 본사 차원에서도 학생기자 분들의 아이템 선발이나 취재지원을 잘 해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이라서, 시험기간이라서 취재를 못한다? 기사를 작성을 못했다? 활동 시작을 못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수완뉴스의 모든 기사는 매월 1일, 15일, 25일, 30일 기준 마감입니다. 마감기일을 넘겼다 하더라도 매월 송출해야 하는 기사는 다음달 15일 내로 송출하면 됩니다.

신입기자도 3개월 이내로 활동을 시작하면 됩니다. 당장에 취재 아이템을 선정하고 취재해서 기사를 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매 기수 모집은 상시 모집제로 진행을 하고자 합니다. 올해 상반기 모집은 6월 5일에 마감되지만 이후부터는 수시로 모집을 받고,

매 기수 선배 기자들과 후배기자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커넥션을 할 수 있는 장치 또한 마련할 것 입니다.

저는 본격적인 활동, 취재전 공부를 해야 하거나, 사전 조사 등 필요하다? 말만 하십시오.  모든지 지원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완뉴스는 1인당 2-3만원 한도 내로 도서 구입도 지원하고 있고, 최근 나온 미디어 도서는 가능한 많이 구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자등록, 지원신청을 하신 학생들은 별도의 면접을 진행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지원신청을 하는 기자님들에게는 전화 면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면접이라고 해서 어려울 것 같은 없습니다. 지원서에 기재한 내용대로 기재한 내용이 사실인지, 수완뉴스에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느끼는 점, 자신이 언론 분야에서 활동을 하려는 이유 등등에서 솔직한 답을 내시면 됩니다.

이전에도 전임 보도국장들이 언급했지만, 수완뉴스에 지원할 때 원고료나 고액의 활동비를 바라고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활동비 정산을 한다고 하더라도 100% 지급된다는 보장을 드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원고료 지급’]의 경우에는 ‘국회’ 나 ‘기자회견’같이 현장 취재 후 기사 작성 후 송출하면, 고료를 지급하는데, 그 금액도 크지 않습니다.

수완뉴스는 기자 일을 한다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 학생의 신분에서 기자 일을 배운다에 가깝습니다.

수완뉴스의 모태인 수완컴퍼니의 창사는 수험생들에게 입시 정보를 올바른 방법으로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취지로 수험생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이지만, 언론사를 운영하는 지금은 대학 입시에서 벗어나,  한국사회에서 미디어란 무엇인가, 언론은 무엇인가, 이것들을 이해하고, 국회, 시청 등 출입처에 다니는 현직 기자들과 소통하며, 언론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수완뉴스 입니다.

그러다보니, 수완뉴스는 기자들에게 별도의 가입비를 받지 않습니다. 2015-2016년간 1,2기 학생, 인턴기자들에게는 2~3만원의 소정의 입단비를 받았으나, 이것 또한 부담된다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항들을 기자들의 선택으로 두었습니다. 출입처를 원하는 학생들은 기자증, 명함 등 기자재 발급이 필수사항이라 어느정도의 비용을 부담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제작비가 들어가는 유료사항은 선택사항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저는 여러분들께 인턴객원기자단의 담당기자라고 소개했지만, 언론 경험이란 1도 없는 경영진, 사업가이고 학생입니다.

하지만 열악한 상황임에도 최근 국회, 시청 등 출입처를 다니고, 연예계, 스포츠 등 문화 분야에도 출입하면서 현직 기자들로부터 취재는 무엇이고, 기사 작성은 어떻게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정부 지원의 연수 통해서 그 속에서 만났던 기자님들과의 대화에서, 우리 회사는 어떤 보도방향과 어떤 취재를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하고 고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에서 수완뉴스에 지원하시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이 곧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취재나 기사 작성에 어떠한 터치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단지 가이드라인만을 줄 뿐이고,  기사작성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전에 제가 기사는 이렇게 작성하고, 취재는 어떻게 하며 상세히 상담하고 논의를 했던 적도 있는데, 올해부터는 좀더 변화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 선택의 폭을 더 드리고자 합니다.

도전하십시오.

여러분의 도전과 꿈은 수완뉴스에서는 현실입니다.

수완뉴스의 운영철학은 REAL 100% YOUTH PRESS 이고, 1020이 함께하고 1020이 중심이 되는 미디어입니다.

어른들이 개입되어 어른들에 의해 조종되는 그런 미디어가 아닌 10대 20대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언론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인턴객원기자단의 모집과 선발을 담당하고 있는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