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Wee센터,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14년 ‘Wee희망대상’ 대상 수상자, 강원Wee스쿨 수료생 강인혁 군 ‘선배와의 대화’ 통해 후배들 만나

[수완뉴스=강원도교육청, Wee센터] 강원Wee스쿨 수료생이자 2014년 ‘Wee 희망대상’(교육부 주최)에서 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강인혁 학생(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년)이 강원학생교육원이 마련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 후배들의 멘토로 나선다.

중학교 시절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총망 받던 야구 유망주였던 강인혁 학생은 어깨 부상으로 꿈과 희망을 잃고 방황하던 시기에 Wee스쿨에 입소했다.

 강인혁 학생은 Wee스쿨에서 상담과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담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관동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한 과정을 후배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선배와의 대화’는 강원학생교육원(원장 이연택)이 학교부적응으로 어려워하는 도내 중·고등학생 21명을 대상으로 5일(11월)부터 시작하는 상담과 대안교육이 함께하는 ‘강원 Wee스쿨 중등과정 4주 프로그램’ 4기 캠프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 학부모교육 △ Wee스포츠 △ 성폭력예방교육 △ 학교폭력예방교육 △ 트레킹 △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원학생교육원 이연택 원장은 “과거 나와 같은 경험을 했던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Wee스쿨 참가 학생들이 개인의 내적 성장 및 잠재력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강원학생교육원은 힘겨운 한 때를 겪는 학생들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Wee스쿨은 ‘수용과 사랑, 선택과 책임으로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라는 운영 방향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Wee스쿨 중등과정’ 1기(21명), 2기(15명), 3기(14명)등 총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