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평창] 평창군이 13일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 정보를 제공 하고자, 권재우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을 초청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내용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강연과 목욕 시연 등 아토피· 천식 예방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기 질병부담(DALY) 1위는 천식, 3위는 피부질환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평창군의 발병률은 전국 12위, 강원도 3위로 조사된바 있다.

이에 평창군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에 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군민 스스로 아토피‧천식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토피·천식은 잦은 재발과 입원치료 반복 등으로 질환자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대표적 질환으로,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 및 대기 오염 등으로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유병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