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며

돝섬해상유원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56

사진촬영=임윤아 칼럼리스트

[수완뉴스=임윤아 칼럼리스트] 돝섬은 해외에 나온 듯한 기분을 준다.

잔디광장ㆍ출렁다리ㆍ실내쉼터ㆍ이야기벽천ㆍ바다꽃길ㆍ해안테라스ㆍ야외전시장ㆍ테라스조각정원ㆍ제2조류원ㆍ바다장미원ㆍ섬언덕ㆍ야외공연장ㆍ세미너실ㆍ바람의 언덕ㆍ바다체험길ㆍ파도소리길ㆍ제 2 전망대ㆍ제 1 전망대

하루에 다 돌 수는 없고, 일부를 정해 도는 것이 적당하다. 바다꽃길과 출렁다리를 추천한다. 중간 중간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 그곳에서 따가운 햇살을 피하곤 했다. 관광객이 별로 없어 나만의 섬이 생긴 것 같은 곳이다. 먹을거리가 한 군데에서만 적게 판매하여 맛있는 걸 먹을 생각으로 오기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 특히 해안가 중심의 거리엔 해를 피할 곳이 없다. 잠깐 땀 식히려 앉으려면 계단 위로 올라가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매일 09:00 – 17:00 (선박운항 시간: 터미널→돝섬)

매일 09:00 – 18:00 (선박운항 시간: 돝섬→터미널)

8,000원 대인 왕복

7,000원 청소년, 국가유공자, 경로우대

5,000원 소인(24개월~초등학생)

홈페이지 주소 http://dotseom.kr/

마산의 유일한 섬이니만큼 잘 꾸며져 있고, 깨끗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흔들다리 위에서 휴식하는 갈매기떼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 마산의 아름다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는 생각이 든다.

2019년이 황금돼지해이니만큼 기해년 관련된 특집과 행사를 여는 것을 제안한다. 나만 보기에 아까운 작은 돝섬을 올해의 여행지로 추천하며.

사진촬영=임윤아 칼럼리스트

글,사진 임윤아 칼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