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횡성] 횡성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고자 2019년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설 대비 부정·불량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식육판매소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2개반 8명이 합동으로 단속하며 축산물의 처리·제조·가공·유통·판매 등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축산물의 위생상 문제점을 조사하고 수거·검사의뢰 등의 수단을 통한 부정축산물을 원천적으로 근절할 예정이다.

또한 수입돼지고기 이력관리제 시행(‘18.12.28)에 따른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 변경사항을 홍보·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 및 교육을 통해 즉시 시정조치하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해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