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다시 청소년이다’ 청소년계의 혁신을 이끌 2030 혁신지도자 선발, 4.12~4.25.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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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범청소년계 추진위 출범식의 모습 (사진=2019 다시 청소년이다! 홈페이지)

[수완뉴스=청소년] 「2019 다시 청소년이다」범청소년계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서상기, 최영희)는 청소년계의 지역별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2019 다시 청소년이다」‘2030 젊은 혁신 지도자’(혁신 리더)를 선발한다.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싶은 이삼십 대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 활동가,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12(금)부터 4.25(목)까지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누리집(http://youth100.kywa.or.kr)을 통해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중 총 100명을 선발하여, 5월말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젊은 혁신 지도자(리더) 교육과정(아카데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역량 향상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회의 및 성과 공유를 위한 공동연수회(워크숍) 개최 등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선발된 사람들은 「2019 다시 청소년이다」가치 전파*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사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지역 내 청소년 시설과 협력하여 마을중심의 청소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민.관 협업을 활성화하고, 청소년․학부모․교사 등과 지역사회의 미래 청소년 활동을 기획하여, 청소년 주도성 회복과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청소년사업을 재구조화한다.

‘17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요자인 청소년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청소년의 참여가 필수적이지만, ‘시간 부족’,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실제 참여율이나 참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미래사회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민주시민 의식 등 사회참여역량”이 타 역량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재작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청소년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 2011년 85.%인 반해, 2014년에 76.9%로 떨어지고, 2017년에는 64%로 현저히 청소년 중심의 정책 추진에 있어 청소년 참여 필요성이 점차 낮아졌다.

이번 활동이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사업 전반에 역동성과 활기를 불어넣어 참여확대를 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청소년 사업 분야도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범청소년계가 협력하여 ‘2019 다시 청소년이다’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이 일환으로 추진되는 젊은 혁신 리더(지도자)들의 활동이 청소년의 주도성 회복이라는 ‘다시 청소년이다’ 가치 전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윤효식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2030 젊은 혁신 지도자(리더)의 활동이 청소년 분야 전반의 변화와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들의 지속적인 양성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실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바람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news@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