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극 알앤제이 (R&J) 프레스콜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 <알앤제이 (R&J)>의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지난 해 2018년 7월 한국 초연 공연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극 <알앤제이 (R&J)>는 새로운 캐스트들의 합류와 함께 2019년 7월 재연 공연으로 돌아왔다. 

<알앤제이(R&J)>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짜릿하게 변주한 작품이다. 엄격한 가톨릭 학교를 배경으로, 금서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탐독하며 위험한 일탈의 게임에 빠져드는 학생 네 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날 프레스콜에는 ‘학생 1’ 역할에 배우 기세중, 박정복, 지일주. ‘학생 2’ 역할에 배우 강영석, 강찬, 홍승안. ‘학생 3’ 역할에 배우 강기둥, 손유동. ‘학생 4’ 역할에 배우 송광일, 오정택이 장면 시연을 했다.

공연은 9월 30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육주현 사진기자 (juhyun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