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평창]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는 휴가철 피서객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평창 평화도시 이미지 구축과 홍보를 위한 “청옥산 육백마지기 평화로운 에코 버스킹”이 열린다.

이번 에코 버스킹에는 평창 평화도시 홍보활동과 더불어 평창아라리 공연, 대금‧통기타 연주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주민 200여명과 휴가철 피서객 및 관광객 300명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별이 쏟아지는 시원한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한 여름밤의 평화로운 에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해발고도 1,256m에 달하는 고원지대로, 천혜의 절경과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청정기후 덕분에 한 여름 혹서기에도 평창 평지와 온도가 8도 이상 차이가 나 캠핑족들과 관광객들에게 최근 인기있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장소이다.

특히, 이번 에코 버스킹 공연은 평창군 관내 문화단체 및 재능기부를 통한 폭넓은 출연진으로 구성되었고 에코 버스킹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서정적 멜로디 위주의 곡들과 평창아라리, 대금, 통기타, 우쿠렐레 등의 공연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 참여를 통한 평창군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을 공연과 함께 진행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고 육백마지기의 홍보도 극대화 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이정의 미탄면장은 “평창 평화도시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 및 피서객들에게 한 여름 밤의 멋진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됨은 물론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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