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19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현판식 실시해

[수완뉴스=평창] 평창군은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2019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에 평창읍 마지1리 마을이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8월 7일 오후 4시 거슬갑산권역 문화회관에서 한왕기 평창군수, 원창배 마지1리 이장, 마지1리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도입하였으며, 마을 공동체의 서약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지1리 마을주민들은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캠페인 및 산불저감사업 등 자발적인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통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은 마지1리 마을주민들이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녹색우수마을의 확산과 산불예방 활동 추진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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