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초등학교 교사 530명 대상,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연수 실시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로 창의적 인재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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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원주, 춘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

[수완뉴스=강원교육청]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 교육 내실화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 교사 53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수학습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8일 춘천권역을 시작으로 9일 원주와 12일 강릉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집합연수로 운영하며,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원격연수를 마쳤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 교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강의 및 특강 형식에서 벗어나 언플러그드(Unplugged) 및 피지컬 컴퓨팅 실습으로 진행한다.

또한, 효율적인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방향과 역할, 언플러그드(Unplugged) 컴퓨터 과학놀이 등 원격 연수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방법을 알려주는 집합연수로 구성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에 강연자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원교육청 제공)

연수에 참석한 한 초등교사는 “4차 산업혁명 속에 우리 학교 현장도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프트교육이 단순히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사고력 교육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도내 90개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와 창의소프트웨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