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원주] 원주시가 지역 초·중학생 27명이 참가하는 『원주 청소년 국토순례』 행사를 8월 10일(토)부터 15일(목)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원주시와 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원주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원주 청소년국토순례』는 학생들의 전인적 인격 함양 및 자기 극복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 원주의 아름다운 길을 도보로 순례하는 행사다.

10일(토) 오후 7시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치악산둘레길 1, 2코스(꽃밭머리길, 구룡길)와 원주굽이길 9, 10코스 등 원주시 관내 명품길을 따라 걷게 된다.

숙영지에서는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생들의 재미를 더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준비돼 있으며, 한의사회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진료를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인내심과 의지력을 길러 원주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첫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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