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책임교육 내실화를 위해 강원도교육청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교육감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강원교육청 제공)

[수완뉴스=교육]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9일 오전 11시, 교육감실에서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과 ‘수학책임교육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수학책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수학대안교과서 보급 △수학수업 개선 연수 및 연구 △학부모 교육 사업을 협력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미 지난 3월 도내 89개 중학교 1,2학년 학생 1만여 명에서 수학대안교과서 ‘수학의 발견’(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발간)을 보급했으며, 100여명의 교사들이 활용 연수를 통해 수학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왼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오른쪽 강원교육감 민병희 (사진=강원교육청 제공)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내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취감을 높이기 위한 관련 연수와 연구를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학교육의 이해와 성공적인 학습 지원 방법 등 학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해 자녀들의 수학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미래교육과 김벽환 과장은 “아이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고, 수학 공부에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수학책임교육 목표”라며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함께 내실 있는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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