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사회] 부동산 차명소유, 사모펀드 고액 투자 의혹, 웅동학원 채무면탈 등 각종 논란으로 요즘 바람 잘 난 없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다.

사모펀드, 관급 공사 수주하는 중소기업에 투자, 해당 기업 1년 만에 매출 74% Up

조국 후보자가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동안 많은 비밀정보 이용해 이득취한 것일수도···

검찰에 따르면, 조 후보자와 가족에 대해 부동산실명법 위반에 대해 형사제1부에 배당하였고, 한국당 이언주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후보자의 배우자 및 자녀의 사모펀드 투자를 문제 삼아 고발한 사건을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에 배당했다.

또한 한국당 주광덕 의원도 조국 후보자의 선친이 운영하는 사학재단 웅동학원의 52억원 규모 채무 면탈 의혹을 제기하며 동생과 전처 등을 사기죄로 고발했고, 검찰 측은 이 사건을 배당할 예정에 있다.

조국,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에 ‘구역질 난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인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등에게 ‘구역질 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저자들 6명은 서울중앙지검에 조 후보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일전에 조 후보자가 비판한 일제 식민지배 기간 강제동원과 식량 수탈, 위안부 성 노예화 등 반인권적·반인륜적 만행이 없었다고 쓴 것처럼 말하였지만, 책에는 어디에도 그런 내용이 없다고 이 교장은 반박했다.

이에 저자들은 한국인의 일반적 통념과 다른 주장을 담은 수십 년의 연구 결과를 담은 것을 매국 친일파로 매도한 사실에 대하여 명예와 인격을 훼손당하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 후보자의 딸이 고교생 신분인 시절 2주 동안 인턴으로 참여해 의학 영어 논문에 제1저자 이름을 올린 의혹이 제기되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곧 앞두고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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