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7개 직업계고에서 ‘강원행복고등학교’ 내실화를 위해 멘토스쿨을 실시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

[수완뉴스=평창] 강원도교육청(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2일 설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7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강원행복고등학교 직업계고 학생 멘토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춘멘토 초청 강연, △진로설계와 취업준비를 위한 전문가 특강, △멘토들과의 미니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설악고(9월 2일)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9월 9일),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9월 23일),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11월 4일), △영월공업고등학교(11월 11일), △양양고등학교(11월 25일), △영서고등학교(12월 16일) 순으로 진행한다.

강원도교육청 최석민 정책평가담당은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방향을 제시해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의 진로에 맞는 선택권을 강화하는 강원행복고등학교는 일반계고등학교 뿐 아니라 직업계고에서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