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C
Seoul
토요일, 12월 14, 2019
Home 뉴스 사회 06년생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

06년생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14세 여학생 5명이 13세 여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직후 피해자의 부모가 관할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집단 구타를 당하는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되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다. 경찰측은 퍼진 영상을 입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06년생 여학생을 폭행하며 영상을 본 이들은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며,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노래는 부르는 남학생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무엇 때문에 한 사람을 다수의 인원이 폭행했는지는 사유가 불분명하다고 한다.

이 사건은 청와대 청원으로도 올라왔으며, 청원인은 “필히 엄중처벌하여야 하며, 사람의 인권을 박탈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며, 법의 무서움을 깨우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청원은 14만명을 넘었다.

김동주 기자 (tongjoo@su-wan.com)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취재원과 독자는 수완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보도를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저작권자 (c) 수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주 기자http://mylovehouse.org
김동주 기자 입니다.

Must Read

저작권OK 지정 합법 콘텐츠 업체 1,500개 돌파

0
10일 올해 마지막으로 저작권OK 지정 평가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사진=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