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4명과 서울시, 용인시일원으로 졸업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학년 아동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하는 아동들은 에버랜드에서 또래와 신나는 놀이체험을 하며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대학로와 경복궁에서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등 문화탐방 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드림스타트를 통해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은 분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자신에게 편지쓰기 시간을 가진다.

고홍재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여행이 중학교에 곧 진학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0년 4월 평창군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했으며, 2017년 5월 “2016년도 사업평가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현재 공무원 3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평창군 내 126가구 199명의 대상자에게 맞춤기초학습과 위기 아동 가구 지원을,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추가발굴에 등 4개 분야 29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