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영의 큰 목소리

필리버스터

2016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필리버스터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테러방지법에 대해 온 나라의 관심이 쏠려있을 때,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의 처리를 무산시키고 독소조항이 삭제된 수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야당이 시작한 것이다. 뉴스 보도에서 멱살잡이식 공론만을 일삼는 의원들의 모습만 보던 국민들에게는 이번 필리버스터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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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소년,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수완뉴스=칼럼)안신영 칼럼니스트, 중 2병, 등골 브레이커, 가출 및 성폭력, 스마트폰 중독, 따돌림, 졸업식 뒤풀이……. 이 부정적 어감의 단어들은 모두 현 대한민국 청소년을 지칭하는 말이다. 몇 년 전부터 청소년 문제가 뉴스에 자주 보도되기 시작했고, 당국에서는 자살 방지 교육, 성교육, 졸업식의 경찰 배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명품 의류 규제, 건전한 졸업식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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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획일화 된 입시제도, 경직된 사고

교육열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에서 ‘입시’는 항상 뜨거운 감자다. 어렸을 적부터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소위 ‘명문 학교’에 보내기 위해 입시전략설명회를 찾아 다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성공적 입시를 위한 각종학원에 막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농어촌 특별 전형이 유리하다는 말을 들으면 주소 이전을 고려해보기도 하는 그들에게 있어 최근 핫이슈가 되는 전형은 바로 ‘논술 전형’이다. 명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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